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!
안녕하세요 안성요양원입니다.
정말 귀여운 아기새를 주웠어요!
저희 안성요양원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벌레 침입을 막기위한 에어커튼을 달았습니다.
이 에어커튼의 청소를 하던중 커튼 위에 살고 있는 새가 떨어져 버렸어요!
날지도 못하는 불쌍한 새를 위해 임시로 집을 지어 주었어요!
너무 너무 작은 새였어요.
다음 날 어미새가 나타나 아이들을 찾기에 저희는 새가족을 위해 임시로 집을 지어주었답니다!